HBO에서 제작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기생 곰팡이가 세상을 휩쓸고 감염자가 생겨난다. 20년 후, 조엘은 격리 구역에서 14살 엘리를 빼내는 일을 맡는다. 그러나 파이어플라이로 엘리를 데려가는 단순한 이 임무는 험난한 여정이 되고 마는데. 둘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폐허가 된 미국을 횡단한다

간략히 배경을 설명하자면 기생 곰팡이 (좀비 썸띵)에 의해 망해버린 세상에서 (아포칼립스) 조엘 (남자 주인공, 마초, 하도급자)이 엘리 (여자 주인공, 머리에 피도 안마른)를 파이어 플라이 (혁명 단체)로 데려가는 좌충우돌 첩첩산중 낭중지추 문경지교 이야기이다.
이걸 어떻게 보게 되었냐면... 유투브에서 이종범 작가님에게 우연찮게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설명회를 당했기 때문이다.

사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이 원작이다.
(스토리가 좋고 TV 시리즈로 제작된 케이스, 게임이 대히트를 하기도 했고)
원작인 게임을 하고는 싶었지만 집중력 이슈로 그냥 TV 시리즈를 보기로 합의를 했다. (누구랑)
시즌2까지 눈물을 훔치며 보고 시즌3을 기다리는 입장에서 다른 인간들에게 적극 추천하기에 블로그에 스토리를 적지는 않을 거다.
그럼에도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여기서 나오는 기생 곰팡이는 영어로 Cordyceps인데... 한국어론 동충하초이다. ㅋㅋ
곤충을 숙주로 기생하는 곰팡이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사람에게 감염된다는 설정은 꽤 맘에 들지만
계속 동충하초, 동충하초 하니깐 몸에 좋을 것 같고.. 막 그래..
암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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